박세완은 최근 뜨고 있는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박세완은 앞으로 기대가 되는 여배우로 박세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박세완 프로필
박세완 나이는 1994년 9월 24일생으로 고향은 부산 출신입니다. 박세완 키는 167cm이며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입니다. 박세완 데뷔는 2016년 드라마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박세완은 키가 여성치고는 작은 편이 아닌데요. 얼굴이 작고, 마른 몸매 때문에 키가 작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박세완은 2018년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이전에는 주로 단역과 조연급 배우로 활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는 배우는 아니였습니다.
 |  |  |
그러다 박세완의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연다연 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해에 단막극 <너무 한낮의 연애>, <땐보걸즈>에 연이어 출연을 하면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준수한 연기력으로 소화를 해냈지요.
이 덕분에 박세완은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때부터 박세완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요.
박세완이 빠르게 뜰 수 있었던 연기력은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낼 수 있다는 장점과 예쁜 외모와 함께 연기력 역시 준수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비주얼 배우들의 경우 연기력이 미흡하거나 발연기 논란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박세완의 경우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세완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2020년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박세완은 드라마 <두번은 없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이어서 영화 <도굴>, <인생은 아름다워> 등의 작품도 연이어 출연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박세완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는 것 같네요. 박세완은 인터뷰를 통하여 자신이 되고 싶은 배우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편안한 느낌을 드릴 수 있는 박세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세완이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