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남편 류수영 결혼 편스토랑인기

박하선 류수영 부부는 최근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진 연예인 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편스토랑'이라는 요리 가족 예능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친근함을 주었고,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의 활동도 열심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하선 프로필
박하선 나이는 1987년 10월 22일생입니다. 박하선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박하선 키는 164.2cm입니다. 박하선 학력은 동국대학교이며 데뷔는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를 했습니다. 박하선 소속사는 키이스트입니다.

 

박하선은 단아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특징인 배우로 사극과 시트콤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스펙트럼을 넓힌 배우입니다.

 

류수영 프로필
류수영 본명은 어남선입니다. 류수영 나이는 1979년 9월 5일생으로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류수영 학력은 명지대학교이며, 류수영 키는 183cm입니다. 데뷔는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류수영은 잘생긴 외모와 큰 키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데뷔 당시에는 정우성을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류수영은 남자다운 모습은 물론이며 성격과 인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박하선과 결혼을 한 이후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하선 남편 류수영 결혼이유
류수영 아내 박하선과는 8살 차이입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투윅스>에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열애설 당시 두 사람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았고, 연애 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났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며 행복한 연애를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류수영 박하선 결혼은 2017년 1월 22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8월 23일 딸을 출산했습니다. 딸은 혼전 임신을 통하여 낳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류수영 편스토랑 인기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는 <편스토랑>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류수영 편스토랑 덕분에 예능으로 호감도가 더욱 상승을 했는데요. 류수영은 박하선을 위해서 요리하는 다정한 남편으로 인식이 되며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SNS를 통하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꾸준히 올리면서 호감도를 높이며 어남선생으로 불리게 됩니다.

 

박하선은 최근 결혼 생활이 상당히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요즘이 결혼 생활 중 가장 행복하다. 남편 류수영이 편스토랑 때문에 돈을 잘 번다>라며 웃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들에게 이미지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며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편스토랑>이라는 예능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친근함과 호감을 동시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해 봅니다.